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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테러 사망자 250명 도달…내무장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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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사망자가 25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라크 보건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저지른 이번 차량 폭탄테러로 25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입니다.

2004년 3월 이라크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 지역에서는 연쇄 자살폭탄 공격으로 18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06년엔 이라크 시아파 중심지 사드르시티 등에서 테러로 215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모함메드 가반 이라크 내무장관은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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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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