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연비조작 파문으로 2개월 반 정도 중단했던 경차 4종의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생산이 재개되는 미쓰비시자동차의 경차 4종은 'eK웨건', 'eK스페이스'와 닛산자동차에 납품하는 '데이즈', '데이즈룩스' 등입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생산 라인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 뒤 5대만 시험적으로 만들고, 앞으로 서서히 생산 대수를 늘려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경차 생산은 7~8월에는 월 5천 대로 할 예정인데, 이는 올해 당초 계획의 60% 정도 수준입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연비 수치 조작이 발각돼 지난 4월 20일부터 미즈시마 제작소의 경차 생산을 중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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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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