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반기문, 바그다드 테러 비난…"소름 느껴…법의 심판 받아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테러를 비난하고 이라크 정부와 국민의 단결을 당부했습니다.

반 총장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사람의 생명을 완전히 무시한 데 대해 소름을 느낀다"며 120명 이상을 죽음으로 몬 참사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어 희생자 가족은 물론 이라크 정부와 이라크 국민에게 깊은 동정심과 위로를 표현한 뒤 부상자들의 쾌유도 빌었습니다.

또 공포를 확산시키는 어떤 시도도 거부할 것을 이라크 국민에게 당부했으며 이라크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정부에는 테러리스트 배후를 붙잡아 가능한 한 빨리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을 요청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상업 지구에서 발생한 이번 자살폭탄 테러로 120명 이상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습니다.

테러 직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는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상엽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