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영국 경제가 단기적으로 물가상승과 경기후퇴라는 두 가지 난제에 맞닥뜨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습니다.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파운드화 가치가 11% 하락한 것을 인플레이션 우려의 근거로 삼았고, 불확실성이 투자 불안으로 이어져 성장을 더디게 할 것이라는 점을 경기후퇴의 이유로 지적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브누아 쾌레 집행이사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영국과 EU 27개 회원국에 각기 경제손실이 생기는 만큼 브렉시트 일정을 명료하게 하는 걸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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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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