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되는 SBS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몸의 목소리가 들려' 편은 현대인이 평생의 숙제인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과 그 대안을 살펴봅니다.
제작진은 '극한의 다이어트'를 반복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호르몬 관련 실험을 했고 결과를 내일 방송에서 공개합니다.
실험 결과 급격한 체중 감량은 뇌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치고, 살을 빼기 위해 몸을 혹사할수록 식욕을 일으키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은 또 끼니를 때우는 식으로 먹는 '마인드리스 이팅(Mindless eating)'이 아닌, 배고픔을 인지하고 먹는 행위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다이어트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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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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