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2018년 대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습니다.
탄핵 심판으로 직무 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프랑스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와 회견에서 룰라 전 대통령을 2018년 대선에 출마할 좌파 노동자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로 꼽았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룰라의 이미지를 깨뜨리려는 시도가 숱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그는 여전히 브라질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정치인"이라면서 "나는 그가 다음 대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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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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