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서 북한이 14년 연속으로 최하 등급인 3등급에 지정됐습니다.
미 국무부는 "중국에 머무는 탈북 여성 1만여 명이 인신매매에 취약한 실정이며 일부는 현지에서 성노예로 전락한다는 보고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함께 알제리, 미얀마, 감비아 등 27개국이 3등급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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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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