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윈도 10 '1주년 업데이트' 8월 2일 배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10의 '1주년 업데이트'를 미국 시간으로 8월 2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나온 PC·태블릿·스마트폰 운영체제 윈도 10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입니다.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기기에 윈도 10이 깔려 있어야 하며, 윈도 7이나 8.1 사용자는 7월 29일까지 윈도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한 뒤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메흐디 MS 윈도 및 디바이스 그룹 부사장은 회사의 윈도 블로그를 통해 윈도 10의 1주년 업데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생체 정보를 활용해 로그인하는 '윈도 헬로' 기능이 윈도 자체뿐만 아니라 윈도 앱과 에지 브라우저에도 적용됐습니다.

아울러 무료 악성코드 방지 서비스 '윈도 디펜더' 기능이 향상되고, 터치스크린과 펜을 지원하는 기기를 위해 '윈도 잉크'라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개인 디지털 비서 '코타나'는 잠금화면 상태에서 잠금해제를 하지 않더라도 불러올 수 있게 됐고,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용 회원번호나 주차된 장소 등 주요 정보를 기억했다가 알려주는 기능도 향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