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하이난성 원창에서 차세대 운반로켓인 창정 7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창정7호는 베이징 현지시간으로 오늘(25일) 오후 8시 발사돼 약 10분 후 비행체가 로켓으로부터 분리된 뒤 타원형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차세대 운반 로켓이 중국에서 발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창정7호는 중국이 새로 개발한 차세대 운반로켓으로 인공위성 등 우주비행체를 발사하는데 사용됩니다.
중국은 2014년 중·대형 위성발사에 유리한 원창 발사기지를 새로 구축하고 창정 7호와 5호 발사준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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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