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슈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4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 내에서 영국의 위상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나토 내에서 영국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안다"면서 "영국은 강력한 나토의 동맹국으로 남아 우리 동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U와 유대관계를 심화해온 나토는 그동안 영국에 대해 EU에 잔류할 것을 촉구해왔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아울러 나토는 EU와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