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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브렉시트 우려 완화로 상승…WTI 50달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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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능성 완화로 국제유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8센트 오른 배럴당 50.11달러로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04달러 오른 배럴당 50.9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놓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잔류' 우세하게 나타나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유의 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유가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은 원유의 글로벌 공급과잉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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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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