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은 북한이 어제(22일) 시험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의 '성공적인 발사'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국장은 오늘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어떠한 핵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운반수단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6자회담은 의미가 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어제부터 열린 제26차 동북아시아협력대화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으며 오늘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