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탈레반 등에서 3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0일) 오전, 카불 도심에서는 캐나다 대사관의 경비를 담당하는 네팔 보안요원을 태운 미니버스에 자살폭탄테러 공격이 발생하면서 1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한 시간 뒤 카불 남쪽에서도 폭탄 테러가 발생해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탈레반은 두 건의 테러 모두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몇 시간 뒤엔 북부 바다흐샨 주의 시장에서 폭탄이 설치된 오토바이가 터지면서 10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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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