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39달러 오른 배럴당 49.3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35달러 오른 배럴당 50.52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취합한 각종 여론조사 분석에서는 브렉시트에 대한 찬반이 각각 44%로 팽팽히 갈렸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주장해온 조 콕스 의원의 피살사건으로 브렉시트 반대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서베이션과 유고브의 조사에선 EU 잔류가 탈퇴를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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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