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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전국에 장맛비…충청·남부 최고 120mm이상 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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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21일) 밤부터 모레까지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최고 120mm가 넘는 큰 비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제주도 부근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내일은 남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내일 밤에는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겠고 수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충청과 남부지방이 30~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에도 모레 새벽부터 낮까지 10∼40mm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20mm가량의 강한 비도 예상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물러갔다가 금요일쯤 다시 북상해 토요일까지 전국에 또 한차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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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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