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목디스크로 불리는 '경추간판장애' 진료 인원은 지난 2010년 69만 9천858명에서 지난해 86만 8천729명으로 24.3% 증가했고, 그 사이 총진료비는 1천666억 원에서 2천260억 원으로 35.6% 뛰었습니다.
목디스크 환자의 증가세에는 스마트기기의 사용 증가가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장호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보급이 보편화하면서 지나친 IT기기 사용으로 인해 잘못된 자세로 목에 무리가 가는 것이 목디스크 환자가 늘어난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디스크는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여성의 발병 빈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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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