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 주 올랜도 테러를 계기로 본토 내 테러 위협을 선거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사기꾼' 힐러리와 오바마의 직무 및 안전 조치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다"면서 "올랜도에 이어 더 많은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전날 텍사스 주 댈러스 유세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해, "미국이 무역과 불법이민 이슈를 거의 포기했다. IS에 대해서도 거의 포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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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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