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부 돗토리현 유리하마초의 해안에서 북한이 과거 발사한 미사일의 파편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이 물체는 길이 1.8미터, 폭 1.2미터의 원추형으로 어제 오후 2시쯤 해안 순찰을 하던 공무원이 바다에서 떠다니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 물체는 한국에서 공개됐던 북한의 미사일 파편과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잔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방위성 조사팀을 조만간 현지에 파견해 정밀 분석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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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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