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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팔을 미끼 삼아…이색 낚시 '누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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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물놀이를 나왔는데요, 여자가 잠수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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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물 밖으로 나왔는데 혼자가 아니죠, 커다란 물고기가 팔을 딱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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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자는 스스로 대견한지 함박웃음을 짓는데요, 이른바 누들링이라는 이색 낚시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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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사는 굴에 자신의 팔을 집어넣고 기다리다가 물고기가 먹이로 착각하고 덥석 물면 끌어올리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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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맨손으로 월척을 낚는 손맛에 빠져서 누들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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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칫 손가락을 물리거나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 부상 위험이 높으니까 할 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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