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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납북 의심 실종자 1명, 20년 만에 생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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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북한에 납치됐을 것으로 추정한 일본인 남성이 실종 20여 년 만에 일본에 생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후쿠이현 경찰은 1997년 후쿠이현에서 32세로 실종된 미야우치 가즈야가 이달 초 일본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미야우치가 실종 이후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했는지를 비롯해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일본 경찰이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실종자 800여 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일본 정부가 납북 피해자로 공식 인정하고 있는 17명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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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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