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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타이완 총통 취임식서 국가 부른 어린이 합창단 초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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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취임식에서 대만 국가를 부른 어린이 합창단 초청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중앙통신은 타이완 파이완족 어린이들로 구성된 '희망합창단'이 중국 광저우의 합창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행사 초청이 취소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회망합참당은 지난달 20일 차이 총통 취임식에서 전통 파이완 민요 멜로디로 국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합창단은 다음달 20일 광저우에서 열리는 합창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우성잉 희망합창단 지도교사는 "총통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는 것은 우리에게 큰 영광이기 때문에 참석 결과에 대한 일부의 경고에도 참석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교사는 일부 어린이들이 광저우 공연 취소로 슬퍼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하루만 슬퍼하고 8월 헝가리 합창 경연 준비를 시작하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희망합창단 천라이푸 단장은 광저우 음악 행사에 정치가 개입해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소식을 듣고서 희망합창단의 헝가리 여행을 돕기 위해 자신의 책 인세 수입 중 50만 대만달러 우리돈 약 1천815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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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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