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출 실적이 급증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상반기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출 실적이 3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의 2천300만 달러에서 40%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국가로의 수출이 전체의 54%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거래 유형별로는 공동제작 52%,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의 전송권 33%, 방송권 5% 순이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올 하반기에도 프랑스 밉컴, 멕시코 밉칸쿤 등 주요 콘텐츠시장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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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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