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성인 여섯 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성인 사망자가 지난해 3명에서 올해 들어 3명 늘었고 보건당국이 조만간 이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오는 8월 올림픽 개막을 앞둔 브라질 정부를 더욱 곤혹스럽게 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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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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