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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자폭테러로 최소 12명 숨져…IS "우리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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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근교의 사이다 제이나브 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11일 두 차례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은 폭탄 벨트를 찬 테러범에 의해 일어났고, 두 번째 공격은 알틴 거리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테러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최소 2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산하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3명의 대원이 자폭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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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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