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중국 어선의 불법 어업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에게는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학배 차관 주재로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외교부, 국민안전처, 국방부 등과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어업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윤 차관은 "서해5도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방법이 교묘해 지고 있다"며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78개 지원사항이 추진되고 있지만 지원방안을 원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어선들이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는 일이 극에 달하면서 지난 5일에는 우리 어민들이 직접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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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