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인기 뮤지컬인 '해밀턴'의 입장권 가격이 최고 849달러, 약 98만4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내년 2∼5월에 '해밀턴'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의 경우 최고 좋은 자리인 프리미엄 좌석의 가격은 849달러로 정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미엄 좌석이 475달 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80% 오른 것입니다.
입장권 가격을 올린 이유는 암표상의 부당 이익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제작진은 설명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을 올린 대신 제작진은 저소득층이 '해밀턴'을 관람할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당일 온라인 추첨으로 10달러에 살 수 있는 티켓을 1회당 21장에서 46장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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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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