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강세가 지속하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배럴당 51달러도 돌파했습니다.
오늘(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어제보다 87센트, 1.7% 오른 배럴당 51.2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50달러대를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51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유가 강세는 원유 재고량 감소와 중국의 원유수입 증가, 나이지리아 셰브런 유정 테러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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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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