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경제 수도 텔아비브 도심에서 현지시간 어제(8일)저녁 총격이 발생해 최소 9명이 다쳤다고 현지 TV방송인 '채널2'가 보도했습니다.
이날 사건은 한 남성이 텔아비브 중심가 '사로나' 지역에서 총을 발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의료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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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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