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뒤셀도르프에 있는 한 난민시설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7일) 큰 불이 났습니다.
이 난민 시설은 280여명이 숙소로 쓰는 곳으로, 이번 불로 20여 명이 호흡곤란 등에 따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앞서 지난 달에도 한 차례 불이 난 적이 있지만 방화인지는 알 수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현장 주변에서 2명을 연행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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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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