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두 번째 속도전 사업인 '200일 전투'를 독려하기 위한 군중대회를 평양에 이어 평안남도·황해남도·자강도·함경남도에서 열었다고 노동신문이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면서 "대회는 '김정은 장군찬가' 주악으로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달 초 노동당 제7차 대회를 앞두고 속도전 사업인 '70일 전투'를 벌인 바 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이달부터 12월 중순까지 '200일 전투'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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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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