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현지시간으로 그제 파리에서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과 한·불 무역 투자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은 현지 기업의 해외 수출과 투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MOU에 따라 정보수집 등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하고 투자 유치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양측은 정보기술,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합니다.
우리나라는 올 1분기 대프랑스 수출 규모가 6억8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MOU 체결식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맞춰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주관한 '한·프랑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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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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