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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김희선, 헬싱키 발레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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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원 김희선이 헬싱키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측은 김희선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콩쿠르 결선에서 여자 시니어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지난해 국립발레단에 정식으로 입단했으며, 현재 군무진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4년부터 4년에서 6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헬싱키 국제발레콩쿠르는 올해로 8회째이며, 지난 2001년 4회 대회 때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이 여자 시니어 부문 2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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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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