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대주주 지분을 7대1 비율로 줄이는 추가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채권단과 사채권자 출자전환이 마무리되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기존 대주주 지분은 1%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현대상선은 지배권이 채권단에 넘어간 상태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채권단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어 현대엘리베이터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주주 지분을 7대1로 축소하는 추가 감자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사회를 통과한 감자안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감자안이 확정되면 22.6%인 현대상선 대주주 지분율이 4.0%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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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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