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다음 달부터 드론 택배는 물론, 1, 2인용 초소형 전기차의 도로 운행이 허용됩니다.
농약 살포나 항공 측량 등에만 한정됐던 드론 활용 사업 범위가 사실상 모든 분야로 확대되는 겁니다.
국토교통부는 또 국내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친환경·첨단미래형 자동차의 경우 국토부 장관이 인정하는 차에 대해 외국 자동차 안전 성능기준을 적용해 국내 도로운행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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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업체 카카오가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 드라이버' 서비스를 시작한 데 대해 중소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의 무차별적인 골목상권 진입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정부가 카카오의 소상공인 업종 진출 영향에 대해 실태 점검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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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 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여객 관련 소비자피해 분석 결과 항공권 구매를 취소할 때 위약금을 과다 요구하거나 환급을 거부한 사례가 50.9%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 30대 남성은 인천-홍콩 왕복항공권을 36만 8천 원에 구입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하려 하자 취소수수료 21만 6천 원을 공제한다는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피해의 58%는 외국 국적 항공사에서 발생했고 특히 외국 저비용항공사 사례가 많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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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대 안팎으로 성장하던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조 7천60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3월까지 매달 20%대 성장을 해온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화장품과 가전 등의 증가세는 여전했지만, 아동·유아용품 등 일부 상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