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법정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2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만 우리 돈으로 900억 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스타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취재 열기가 정말 엄청난데요, 검은색 정장 차림에 입을 굳게 다물고 법원 문으로 들어가는 메시, 유령회사를 이용해 세금 55억 원을 내지 않았다는 혐의에 대해, 자신은 이를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탈세를 엄격하게 처벌하는 스페인 법에 따라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2년 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워낙 초대형 스타라서 스페인 축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진실은 밝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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