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의 한 모스크에서 폭탄 공격이 일어나 사상자가 다수 나왔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이 폭탄은 오후 예배를 마친 라타키아 다투르 지역 주민이 쿨라파 라쉬딘 모스크를 떠날 때 터졌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모스크 주변에서 한 테러리스트가 폭발물이 설치된 오토바이를 몰고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군인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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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