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의 흑자 규모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 흑자는 33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2012년 3월 이후 5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흑자액은 지난 3월의 1백억 9천만 달러와 비교해 3분의 1 정도이고 지난해 4월 77억 3천만 달러의 44%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경상수지 흑자액은 2013년 2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최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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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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