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유럽을 여행하려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유럽 전역에 걸친 잠재적 테러 위험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무부는 "주요 행사나 관광지, 식당, 상업중심지, 교통수단을 목표로 삼은 테러가 우려된다"며 "여름철을 맞아 유럽을 방문할 많은 관광객들은 공격을 계획하는 테러범들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무부는 다음 달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오는 7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가톨릭교회의 '세계 청년의 날' 행사를 많은 사람들이 모일 대표적인 행사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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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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