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유커의 추태 행위에 카지노 출입 같은 도박 행위도 포함됩니다.
중신망(中新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여유국은 최근 '유커의 비문명 행위에 관한 기록관리 임시규정'을 개정해 유커의 도박, 성매매, 마약 등 행위도 블랙리스트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를 비롯한 마카오, 싱가포르 등지의 카지노에 유커 방문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4월 관광지나 비행기에서 추태를 벌인 자국민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의 규정을 제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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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