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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미세먼지 극심…자외선·오존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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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다 가도록 요즘 맑은 하늘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31일)도 미세먼지가 심하겠고 영남 내륙 지방엔 폭염특보가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 오하영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오늘도 출근하실 때 마스크를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섞여 하늘이 뿌연데요,

현재 미세먼지 농도도 서울 102, 김포 127마이크로그램 등 특히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수도권과 충청, 전북지역의 미세먼지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고, 전남과 영남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영남 내륙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한낮에 덥겠습니다.

오늘 서울운 27도, 순천 31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오늘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도 높은 가운데 오존 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니까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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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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