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세 세율 인상을 예정보다 2년반 뒤로 미룬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생각에 주무 각료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도 동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아베 총리와 도쿄 도내에서 만난 자리에서 1차 연기를 거쳐 내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 증세를 재연기하되, 중의원을 해산하지 않는다는 아베 총리의 생각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정기국회가 끝나는 6월 1일에 소비세율 인상 연기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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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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