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득이 가장 높은 5분위 계층의 교육비 지출은 66만 5천461원으로,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 계층 지출 8만 3천297원의 8배에 달했습니다.
교육비 중 정규교육비 지출 격차는 7.1배였고 사교육에 해당하는 학원 및 보습교육 지출 격차는 9.1배까지 벌어졌습니다.
12개 소비지출 항목 중 1분기 기준으로 교육비 지출 다음으로 지출 격차가 큰 항목은 오락·문화 지출이었는데, 그 차이는 5.1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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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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