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전문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영국 왕실 명예훈장을 받은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제작한 초고가 한정판 위스키 컬렉션 '발베니 DCS 컴펜디엄'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5년 동안 25병의 제품을 소개하는 한정판 컬렉션으로, 매년 5병씩 공개되며 1961년 병입 제품부터 2009년 병입 제품까지 50년에서 10년 미만의 제품이 두루 포함됩니다.
이 가운데 올해 선보이는 첫번째 '발베니 DCS 컴펜디엄'의 주제는 '디스틸러리 스타일'(Distillery Style)로 발베니만의 우아함과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가장 최근 병입된 2005년 빈티지부터 1997년, 1985년, 1978년 그리고 가장 오래된 1968년(46년)빈티지까지 5병이 한 세트로 구성됐습니다.
전 세계에 50세트만 한정 출시됐으며 한 세트 가격은 약 8천만 원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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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