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하락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낙폭은 0.4%를 점쳤던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보다는 작았지만, 전달보다는 커지면서 2013년 4월 이후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도 거의 3년 만입니다.
일본의 디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다음 달 15∼16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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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