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해자들이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구를 하고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27일) 미국 거래개선협의회(CBBB)와 한·북미 지역간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가 북미 지역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한국 소비자원에 접수하면 거래개선협의회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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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