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몽 루아' / 사랑의 현실적 모습 섬세히 묘사한 로맨스물]
무릎 부상으로 재활 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토니, 하지만 그녀에겐 무릎보다 더 아픈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다친 무릎으로 상징되는 사랑의 상처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과 실체를 현실적으로 그렸습니다.
토니 역을 맡은 엠마누엘 베르코는 섬세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연기로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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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 최초의 돌연변이에 맞선 엑스맨들의 전쟁]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들을 끌어모읍니다.
프로페서 X는 엑스맨들의 힘을 모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 전쟁을 준비합니다.
'엑스맨'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적이 등장하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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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 30년 전 미제 사건 해결에 나서는 노년의 홈즈]
은퇴 후 시골로 내려간 전설의 명탐정 셜록 홈즈에게 어느 날 30년 전 해결하지 못한 한 사건이 떠오릅니다.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홈즈는 인생 마지막 추리를 시작합니다.
'호빗'과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로 열연했던 '이안 맥컬런'이 노년의 홈즈를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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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이웃들의 감동 스토리]
걸핏하면 버럭버럭 화를 내고, 다툼을 벌이는 오베는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고집불통 할아버지입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만, 갑자기 이사 온 옆집 가족 때문에 계획은 번번이 실패에 그칩니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스웨덴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