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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선진국들 가운데에서도 근로 시간이 가장 짧기로 유명한 국가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근로조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독일의 직장인 사이에서는 번아웃(Burnout) 현상이 확산되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독일 갤럽(여론조사)에서 따르면, 독일 노동자 약 4천만 명 가운데 10%인 410만 명이 정신적, 감정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 디자인 : 안준석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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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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