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용 중인 세종대왕함보다 성능이 향상된 이지스 구축함 3척 추가건조를 위한 탐색개발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현대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
1척당 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대 10개를 갖춘 3천t급 잠수함 건조를 맡게 될 1순위 협상대상 업체로 대우조선해양이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20여 대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9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장보고-Ⅲ Batch-2' 및 '광개토-Ⅲ Batch-2' 탐색개발 협상대상업체 선정안, 상륙기동헬기 양산계획안, 한국형 기동헬기 3차 양산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개토-Ⅲ Batch-2'는 1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보다 북한의 탄도탄 대응과 대잠수함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된 이지스함 3척을 추가 건조하는 사업입니다.
'장보고-Ⅲ Batch-2'는 수중작전과 무장능력이 우수한 3천t급 잠수함을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또 올해부터 2023년까지 9천600억 원을 투자해 해병대의 입체고속상륙작전 수행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20여 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국형 기동헬기 3차 양산사업은 2022년까지 2조3천억 원을 투입해 수리온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