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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WHO 연례 총회에서 모기 박멸이 포함된 보건 정책의 실패가 지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모기는 WHO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 1위에 해당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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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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