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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9호선, 8월 증차된다…전동차 조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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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출퇴근 시간대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9호선의 혼잡도가 오는 8월부터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하철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로템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9호선 전동차 70량 가운데 첫 편성 4량을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수주 이후 1년 만으로 현대로템 측은 체계적인 공정관리로 생산일정을 1년가량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동차는 시운전을 거쳐 8월 말쯤 9호선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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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천, 군산, 원주 공항 등 전국 민·군 겸용공항 4곳의 폭발물 대응·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됩니다.

국토부는 이들 4개 공항에 폭발물 처리요원을 별도로 배치하고 폭발물 처리장비를 운용하도록 한 '폭발물 등에 관한 처리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폭발물 초동대처의 신속성을 높이고 항공테러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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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민·군이 함께 쓰는 공항에는 폭발물 초동조치를 할 상주 전담 요원이 없어 신고 시 인근의 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도록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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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중국 구이양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구이양 노선에는 159석 규모의 여객기가 투입돼 주 3회 밤 9시 35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중국 남서부 내륙지방에 있는 구이양은 고원 도시로 이색적인 자연과 오랜 역사의 문화 유적을 체험할 수 있어 최근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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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미래에셋대우의 불완전판매 여부에 대한 현장 검사에 나섭니다.

이달 말부터 미래에셋대우의 일부 지점을 돌며 상품 판매과정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미래에셋대우 검사 결과 지점에서 불완전판매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견되면 협회 산하 자율규제위원회 규정에 따라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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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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